안녕하세요. 아트뮤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IT 업계의 주요 소식을 한눈에 살펴보는 [ARTMU News] 주간 IT 뉴스입니다.

이번 주에는 구매 대기 기간이 길어진 아이폰 듀오와 넓어진 화면에 맞춰 달라진 아이폰 듀오의 앱 구성, 애플의 터치스크린 맥북 공개 전망이 전해졌는데요.

여기에 삼성전자의 첫 클립형 이어폰과 한국을 배경으로 돌아온 신작 게임 소식까지 아트뮤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아이폰 듀오,

매장에 가면 바로 살 수 있을까?

이미지 출처. 애플 공식 홈페이지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10월 23일 국내에 정식 출시됩니다.

10월 20일 보도에 따르면 국내 애플 온라인스토어는 주문 후 배송이나 매장 픽업을 안내했습니다.

10월 19일 기준 국내 주문 화면에는 2027년 1월 22일 출고 일정이 표시됐고, 지역에 따라 1월 23일 수령 예정으로 안내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도 사전예약 시작 약 30분 만에 배송 예정일이 2027년 1월 25일로 밀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내 이동통신사 역시 초기 물량을 사전예약 고객에게 우선 공급하고 있습니다.

예상 수령일은 주문 시점과 구매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판매 방식과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펼치면 아이패드처럼?

아이폰 듀오의 기본 앱 화면

이미지 출처. 애플 공식 홈페이지

아이폰 듀오는 화면이 커지는 만큼 앱의 모습도 달라집니다.

연락처 앱은 이름 목록과 상세 정보를 나란히 보여주고, 시리는 왼쪽의 대화 목록과 오른쪽의 대화 내용을 함께 표시합니다.

홈 화면도 왼쪽에는 위젯과 일정, 오른쪽에는 앱 아이콘을 배치해 넓은 화면을 활용합니다.

기기를 접거나 펼칠 때뿐 아니라 화면 방향을 바꿀 때도 앱 구성이 전환됩니다.

이번에 공개된 것은 앱 화면 이미지인 만큼, 실제 조작감과 타사 앱의 활용성은 출시 후에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애플, 28일 신제품 행사…

첫 터치스크린 맥북 등장할까?

이미지 출처. 애플 공식 홈페이지

애플이 10월 28일 오전 10시 (한국시간 29일 오전 2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신제품 행사 ‘프로 앤 텔(Pro and Tell)’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의 최대 관심사는 애플 최초의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 공개 여부입니다.

새 맥북 프로는 14인치와 16인치 모델로 출시될 전망이며, OLED 디스플레이와 아이폰의 다이내믹 아일랜드 디자인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밖에도 M6 칩을 탑재한 14인치 맥북 프로, 신형 아이맥, OLED 아이패드 미니 등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애플이 첫 터치스크린 맥북을 선보이며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귀를 막지 않고 듣는다,

‘갤럭시 버즈 온’

이미지 출처. 삼성 공식 홈페이지

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 시리즈 최초의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을 공개했습니다.

귓바퀴에 걸쳐 착용하는 방식으로, 음악을 들으면서도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러닝이나 산책할 때 활용하기 좋겠습니다.

AI 기반 설계와 형상 기억 합금 소재로 착용감을 고려했으며, 우퍼 스피커 두 개를 배치한 ‘트윈부스트 스피커’를 탑재했습니다.

고개를 끄덕여 전화를 받는 기능과 제미나이 라이브 연동도 지원합니다.

국내 출시 예정일은 10월 27일, 출고가는 29만 9,000원입니다.

한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웨페어 4’

이미지 출처. 콜 오브 듀티 공식 홈페이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가 10월 23일 정식 출시됩니다.

이번 작품은 한반도를 주요 배경으로 삼아 편의점과 야구장, 먹자골목 등 익숙한 한국의 공간을 게임 속에 구현했습니다.

플레이어는 한국군 박현준 일병과 시리즈의 대표 인물인 프라이스 대위의 시점을 오가며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넓은 지역을 자유롭게 탐험하는 오픈월드 미션도 등장하는데요.

평소 익숙했던 한국의 거리와 풍경이 게임 속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국내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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