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트뮤입니다.

 

이번 주 IT 업계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개최 소식과 함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8 시리즈’에 대한

디자인과 주요 사양이 공개되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폴더블 아이폰 출시 전망과

아이폰18 가격 인상 가능성,

구글 픽셀11 공개 예고까지 이어지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와

폴더블 시장 주도권 경쟁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7월 2주차 IT 뉴스를 아트뮤와 함께 알아볼게요!

삼성, 7월 22일 런던서 갤럭시 언팩

이미지 출처.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오는 7월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개최합니다.

 

이번 언팩의 핵심은 기존 제품보다

가로 폭을 넓히고 세로를 줄여 펼쳤을 때

4:3 비율에 가까워지는 신규 폴더블 라인업

‘와이드’의 등장입니다.

 

단순히 접히는 하드웨어 변화를 넘어,

삼성은 사용자의 일상을 깊이 이해하고

맞춤형 행동을 제안하는

‘에이전틱 AI’를 전면에 내세웁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형 폴더블폰 외에도 갤럭시워치,

안경형 AI 글라스 등이 함께 공개되며,

가을에 출시될 애플의 첫 폴더블폰에 맞서

프리미엄 모바일 및 AI 생태계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전략입니다.

더 얇고 가벼워진

갤럭시Z8 시리즈 베일 벗었다?

이미지 출처. 안드로이드 헤드라인

갤럭시 Z8 시리즈의 공식 렌더링과

상세 스펙이 유출되었습니다.

 

가장 주목받는 신설 라인업

‘갤럭시 Z폴드 8 와이드’는

5.5인치 QHD+ 외부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펼쳤을 때 4:3 비율을 제공하며,

펼친 두께 4.5mm, 무게 200g으로

역대급 슬림화와 경량화를 달성했습니다.

 

시리즈 전체적으로는 퀄컴의 차세대 칩셋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와 12GB RAM이

탑재되지만, ‘갤럭시 Z플립 8’의 경우 지역별로

칩셋을 다원화하여 한국, 유럽, 남미 모델에는

삼성의 자체 AP인 ‘엑시노스 2600’이

교차 탑재될 예정입니다.

 

또한 Z폴드 8 울트라는 역대 최대인

5,000mAh 배터리와 45W 고속 충전을 지원하고,

Z플립 8은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를 장착해

전반적인 하드웨어 성능을 크게 올렸습니다.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울트라’,

지연 루머 깨고 9월 출격 대기

이미지 출처. 아이폰 틱커

애플의 첫 번째 폴더블폰이

공정 복잡성으로 인한 출시 지연 우려를 깨고

예정대로 오는 9월에 출시됩니다.

 

중국 공급망에 따르면 제품 디자인은 이미 확정되어

대량 생산이 진행 중이며, 주 조립 파트너인 폭스콘은

생산 가속화를 위해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섰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힌지 결함 문제를 겪으며

출시 초기 공급량이 다소 제한적일 수 있다는

품귀 우려도 있지만, 애플은 올해 초기 생산 목표치를

기존 예측보다 높은 1,000만 대 수준으로 상향하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첫 폴더블 아이폰은 책처럼 안으로 접히는 형태로

접었을 때 5.5인치, 펼치면 7.8인치로

아이패드 미니와 비슷한 크기입니다.

 

펼쳤을 때 두께는 5mm 미만으로 극도로 얇으며,

출고가는 2,300~2,500달러

(국내 기준 300만 원 이상) 선의 초고가가 될 전망입니다.

아이폰18 프로맥스 국내 판매 가격,

사상 최초 300만 원 돌파 가능성?

이미지 출처. 애플인사이더

차세대 플래그십 ‘아이폰18 프로맥스(12GB·1TB)’의

부품 원가가 전작 대비 약 300달러(한화 약 45만 원)

급등하면서, 국내 소비자 판매 가격이

300만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디스플레이 등 일부 부품은 가격이

다소 안정화되었으나, 핵심 부품의 가격 인상 폭이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

 

원가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은 온디바이스 AI 구동을 위한

메모리(D램·낸드) 용량 증설과 글로벌 AI 서버 투자

붐에 따른 HBM 수요 폭증으로 인한

메모리 단가 상승입니다.

 

여기에 TSMC의 최첨단 2나노(㎚) 공정 AP와

패키징 기술 도입 비용이 추가되었습니다.

 

애플은 엄청난 원가 부담을 소비자에게

모두 전가하기 어려운 만큼, 메모리 단가 타격이

가장 큰 1TB 등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대폭 올리는

‘저장용량별 차등 인상 전략’을 취해

수익성을 방어할 것으로 보입니다.

‘픽셀11 프로 폴드’ 접은 두께 10.1mm

8월 출격 및 가격 인상·폴더블 경쟁 예고

이미지 출처. 구글

구글이 애플보다 약 한 달 빠른 오는

8월 12일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픽셀11’ 시리즈를 전격 공개합니다.

 

라인업은 기본형, 프로, 프로 XL,

그리고 폴더블폰인 ‘픽셀11 프로 폴드’ 등

총 4종으로 구성되어 하반기 플래그십

대전의 포문을 엽니다.

 

신제품은 베젤이 얇아지고 후면 카메라 바가

올블랙 디자인으로 변경되는 등의

외관 변화가 포착되었습니다.

 

하지만 구글 역시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스마트폰 가격 인상 압박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유럽 기준 전 모델 출고가가 전작보다

약 100유로(약 17만 3,000원) 인상될 전망이며,

대신 기존 128GB 모델을 없애고 기본 저장용량을

256GB로 높여 상품성을 방어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픽셀11 프로 폴드’는 접었을 때

두께 10.1mm, 펼쳤을 때 4.8mm 수준으로

대폭 얇아져, 9월에 출시될 애플의 폴더블폰 및

삼성 갤럭시 Z8 시리즈와 치열한

슬림화 경쟁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