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게임 축제인 지스타 2025
지스타가 어느덧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매년 게이머와 업계 관계자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국내 대형 게임 전시회입니다.
올해 역시 주요 게임사들의 출품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10월 14일부터
BTC 입장권 구매를 시작하면서
많은 국내 게이머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스타 2025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대작을 알아보겠습니다.
지스타 2025

출처. 지스타 2025 공식 포스터
지스타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전시 규모는 총 3,010부스로
작년보다 다소 줄었지만 내용 면에서는
더욱 알차게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신작 공개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참가사에는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넷마블,
웹젠, 그라비티, 위메이드커넥트 등이 포함되며
각 사는 자사 대표 IP와 신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대형 부스를 꾸릴 예정입니다.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엔씨소프트는
올해 지스타를 통해 연말 출시작을 대대적으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계획입니다.
엔씨소프트

출처. 엔씨소프트 공식 홈페이지
엔씨소프트는 300부스 규모의 초대형 전시관을
통해 기대작 아이온2를 전면에 내세웁니다.
이 게임은 11월 19일 한국과 대만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지스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신더시티, 타임 테이커즈, 브레이커즈 등
베일에 싸였던 신작들도 공개될 가능성이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크래프톤

출처. 크래프톤 공식 홈페이지
크래프톤은 대표작 배틀그라운드를 비롯해
올해 해외 전시회에서 호평받은 작품들을
다수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PUBG: 블라인드 스팟, 인조이,
섬으로 떠나요(DLC) 등의
신작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시도가 돋보입니다.
넷마블

출처. 넷마블 공식 홈페이지
넷마블은 내년 1월 출시 예정작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비롯해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프로젝트 이블베인 등
다양한 작품을 준비 중입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 게임의 경우
로그라이크 요소를 차용해 모바일, PC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액션 RPG 게임으로
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을 기반으로 한
신작 게임이며, 이번 지스타 2025에서는
최초로 플레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매년 지스타에서 다수의 라인업을 선보여 온 만큼,
올해도 RPG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전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웹젠

출처. 웹젠 공식 홈페이지
웹젠은 자회사에서 개발 중인 테르비스를
중심으로 전시 부스를 구성합니다.
이미 지난해부터 꾸준히 기대를 모아온 작품으로
이번 지스타에서 구체적인 게임 정보나
출시 일정이 공개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벌써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지스타 2025.
최초로 선보이는 게임들로 인해 기대도 되지만
한편으론 국외 게임쇼보다는
상대적으로 위축된 지스타 2025에 대한
걱정과 우려의 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프로그램을 강화하였지만
‘게임 전시’라는 측면에서는 약화되고 있다는
비판의 소리가 있는데요.
이번 공개될 지스타 2025는
어떤 행사로 기억될 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게임을 더 선명하게, 끊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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