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트뮤입니다.

이번 주는 삼성과 애플이

차세대 XR(확장현실) 디바이스와

AI 기술 강화 제품군을 내놓으며

글로벌 시장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구글·퀄컴과 협력해

세계 최초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탑재한

‘갤럭시 XR’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XR 경쟁에 불을 지폈어요.

그 외에도 애플의 Vision Pro 보상정책,

아이폰 변색 이슈, 삼성 TV의 AI 혁신까지

다양한 IT 소식들을 정리했습니다.

그럼 이번 주 주간 IT 소식,

함께 살펴볼까요?

삼성전자, 헤드셋 형태 ‘갤럭시 XR’ 출시

출처.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10월 22일,

구글과 퀄컴과 협력해 개발한 ‘갤럭시 XR’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탑재한 헤드셋형 기기로,

음성·시선·제스처를 통한

직관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합니다.

멀티모달 AI와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기술이 결합돼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며, 구글 지도·포토·유튜브 XR 등

기존 안드로이드 생태계와 완벽히 연동됩니다.

하드웨어 또한 스냅드래곤 XR2+ Gen 2 칩셋,

정밀 센서, 다중 카메라가 탑재돼

정교한 움직임 추적과 실감나는 공간 표현이 가능하죠.

무게는 545g이며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착용감도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국내 판매가는 269만 원,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에서 구매 및 체험이 가능하며

유튜브 프리미엄·제미나이 AI 프로 등

10종의 구독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고 하네요!

애플, 구형 Vision Pro는

보상판매 불가?

출처. 애플

애플이 구형 Vision Pro를

신형 모델이나 다른 기기 구매 시

보상판매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사용자는 업그레이드 시

보상 크레딧을 받을 수 없으며,

개인 거래 외에는 교환이 어렵게 됐습니다.

신형 모델은 M5 칩, 120Hz 주사율, 듀얼 니트 밴드를

탑재해 착용감과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지만,

구형 모델은 M2 칩과 100Hz 주사율을 유지합니다.

밴드는 기존 기기에도 호환되며

99달러에 별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iPhone 17 Pro,

오렌지색이 핑크빛으로? 변색 논란 확산

출처. 맥루머스

iPhone 17 Pro와 17 Pro Max의

코스믹 오렌지 색상이 시간이 지나면서

로즈 골드 또는 핑크빛으로 변하는 현상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주로 알루미늄 프레임과 카메라 테두리에서 나타나며,

이는 양극 산화 코팅이 손상될 때 발생하는

일반적인 현상으로 분석됩니다.

애플은 과산화수소가 포함된

세척제 사용을 금지하고 있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햇빛 노출이나

세정제 사용이 원인이라고 주장하는데요.

일부 고객은 애플 지원을 통해

교체를 받은 사례도 확인되었습니다.

삼성전자,

TV·모니터에 ‘퍼플렉시티 AI’ 탑재

출처.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025년형 TV와 모니터 라인업에

‘퍼플렉시티(Perplexity)’ AI를 도입합니다.

퍼플렉시티는

신뢰성 높은 출처 기반의 생성형 AI 검색 엔진으로,

영화 추천부터 기업 분석, 뉴스 탐색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리모컨의 AI 버튼이나

비전 AI 컴패니언 앱을 통해 접근 가능하며,

12개월간 프로 버전 무료 구독 혜택도 제공됩니다.

삼성은 연내 OS 업데이트를 통해

2023~2024년형 모델에도 지원 확대를 예고했습니다.

iPhone Air,

판매 부진으로 생산 80% 축소

출처. 애플

애플의 초슬림 모델 iPhone Air가

시장의 기대를 밑돌며 공급망 생산량을 80%

감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즈호 증권과 닛케이에 따르면,

2026년 1분기까지 생산이 대폭 줄어들며

일부 부품은 2025년 말 단종될 전망입니다.

iPhone 17 및 17 Pro가 이미 주력 수요를 흡수해,

Air 모델은 별도 시장을

형성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폴더블 iPhone을

준비 중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