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아트뮤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IT 업계의 주요 소식을 한눈에 살펴보는 [ARTMU News] 주간 IT 뉴스입니다.
이번 주에는 애플의 신제품 공개를 시작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구도가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애플이 새로운 iPhone 18 Pro·Pro Max와 첫 폴더블 iPhone ‘iPhone Duo’를 공개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과의 본격적인 경쟁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화웨이와 샤오미까지 새로운 폴더블 제품을 선보이며 폴더블폰 시장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인데요.
게임 업계에서는 오는 지스타 2026의 참가사 윤곽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주요 IT 소식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애플, iPhone 18 Pro·Pro Max와
첫 폴더블 ‘iPhone Duo’ 공개

애플이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iPhone 18 Pro와 iPhone 18 Pro Max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Pro 라인업의 핵심은 가변 조리개를 적용한 48MP Fusion 메인 카메라입니다.
아이폰 최초로 조리개를 직접 조절할 수 있으며, 저조도 촬영과 피사계 심도 표현을 한층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신 A20 Pro 칩과 차세대 베이퍼 챔버를 탑재해 지속 성능을 높였으며, 새로운 Siri AI와 Apple Intelligence를 통해 AI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iPhone 18 Pro 시리즈는 9월 12일부터 사전 주문을 시작하고, 9월 18일부터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인 iPhone Duo도 공개됐습니다.
펼쳤을 때 19.3cm 내부 디스플레이, 접었을 때 13.6cm 외부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며, A20 Pro 칩과 듀얼 배터리 아키텍처, 맞춤형 베이퍼 챔버 등을 적용했습니다.
iPhone Duo는 10월 16일부터 사전 주문을 시작하며, 10월 23일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Z 폴드8 VS iPhone Duo,
본격적인 폴더블 맞대결

애플이 첫 폴더블폰 iPhone Duo를 공개하면서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과의 경쟁이 본격화됐습니다.
두 제품 모두 펼쳤을 때 약 7.6인치급 대화면을 제공하는 북 타입 폴더블폰이지만, 디자인과 무게, 두께, 카메라, AP, 가격 등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갤럭시 Z 폴드8은 201g의 가벼운 무게와 4.5mm의 얇은 두께가 강점인 반면 iPhone Duo는 A20 Pro와 새로운 폴더블 디자인, iOS 생태계를 앞세웠습니다.
가격 차이도 상당합니다.
국내 256GB 기준 iPhone Duo는 329만원, 갤럭시 Z 폴드8은 227만8100원으로 약 101만원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삼성이 여러 세대를 거쳐 폴더블 기술을 발전시켜온 가운데, 이제 애플까지 시장에 뛰어들면서 프리미엄 폴더블폰 시장의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삼성 VS 애플, 이번엔 ‘매운맛’ 경쟁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와 함께 삼성과 애플의 경쟁 구도도 더욱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경쟁에서는 단순히 신제품의 사양을 비교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강점을 겨냥한 마케팅 경쟁도 거세질 전망입니다.
삼성은 이미 여러 세대의 폴더블폰을 선보이며 시장 경험을 쌓아왔고, 애플은 첫 폴더블 아이폰이라는 새로운 무기로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실제로 갤럭시 Z 폴드8은 201g의 경량 설계를 강조하고 있으며, 삼성은 8세대에 걸쳐 힌지와 디스플레이, 각종 부품을 재설계하며 무게를 줄여온 기술력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애플은 A20 Pro와 iOS 27, Apple Intelligence 등 자사의 강력한 생태계를 앞세우고 있습니다.
과연 ‘폴더블 경험’의 삼성과 ‘생태계·성능’의 애플 중 누가 소비자의 선택을 더 많이 받을지 주목됩니다.
폴더블 시대 본격화…
화웨이·샤오미도 신제품 공개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하기 직전,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도 신제품을 잇따라 공개했습니다.
화웨이는두 번 접는 3단 폴더블폰 ‘메이트 XT2’를 선보였고, 샤오미 역시 최상위 폴더블 모델인 ‘샤오미 18 폴드’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화웨이는 트라이폴드 형태의 폴더블폰을 앞세우며 새로운 폼팩터 경쟁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미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중심으로 폴더블 시장 선점에 나선 상황이어서, 이번 애플·화웨이·샤오미의 신제품 공개로 한국·미국·중국 업체가 폴더블 시장에서 정면으로 맞붙는 구도가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폴더블폰 시장의 경쟁 기준도 단순히 ‘접힌다’는 수준을 넘어 두께와 무게, 힌지, 카메라, 배터리, 멀티태스킹, 폼팩터 다양성으로확대되고 있습니다.
지스타 2026,
크래프톤 참가로 분위기 반전

게임 업계에서는 오는 지스타 2026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초 올해 지스타는 주요 한국 게임사와 비게임 부문의 주요 참가사가 대거 불참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우려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이달 초 크래프톤의 참가가 확정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습니다.
올해 지스타에는 한국·중국·일본 게임사들이 고르게 참여합니다.
중국에서는 호요버스와 넷이즈게임즈, 빌리빌리, 센추리게임즈 등이 참가하고, 일본에서는 세가와 코에이테 크모가 참가를 확정했습니다.
국내에서는 크래프톤과 웹젠 등이 관람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 지스타는 단순한 게임 전시회를 넘어 게임과 모빌리티의 결합, 인텔 연계 체험존 등 외연을 확장하는 시도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한·중·일 주요 게임사의 신작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올해 지스타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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