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아트뮤입니다. 이번 주 IT 업계는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의 9월 공개 확정 소식과 독특한 비율로 화제인 삼성의 폴더블 뉴스 등 스마트폰 시장의 뜨거운 경쟁이 돋보였습니다. 또한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으로 향하는 국내 주요 게임사들과 삼성전자의 참가 소식까지, 알찬 소식들로 꽉꽉 채워 준비했는데요.
8월 2주차 IT 뉴스를 아트뮤와 함께 알아볼게요!
애플 첫 폴더블폰 9월 전격 공개
초기 물량 부족에 순차 출시 무게

오랜 시간 소문만 무성했던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 오는 9월 행사를 통해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와 힌지 등 핵심 부품의 수급 문제로 인해 초기 생산 물량이 크게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데요.
이에 따라 1차 출시국을 시작으로 국가별 순차 출시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 사전 예약 경쟁이 무척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 탄생 20주년 기념작
역대급 디자인의 ‘유리 아이폰’ 나오나

내년 아이폰 출시 20주년을 맞이해 애플이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특별판을 준비 중이라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기기 전·후면은 물론 측면까지 모두 유리 소재로 감싼 일명 ‘유리 아이폰’ 디자인 특허가 공개되어 화제인데요. 물리적 버튼을 모두 없애고 터치로 대체하는 혁신적인 폼팩터가 실제 출시로 이어질지 전 세계 IT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비율 딱 원했어” 호평 일색
‘여권폰’으로 대박 난 삼성 폴더블

최근 출시된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이 마치 여권을 연상케 하는 절묘한 화면 비율로 실사용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과 그립감이 비슷하고 펼쳤을 때는 태블릿의 장점을 극대화해 휴대성과 활용도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인데요.
여기에 한층 얇아진 두께와 가벼운 무게, 8세대 폴더블 혁신 기술이 대거 탑재되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휩쓸고 있습니다.
지스타엔 없는데, 해외 게임쇼엔 있다?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의 존재감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국내 대형 게임사들이 지스타보다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등 해외 대형 게임쇼를 글로벌 신작 공개와 시장 공략의 무대로 적극 활용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글로벌 시장을 직접 겨냥하는 국내 게임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해외 게임쇼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K-게임은 해외로 향하고 있는데, 정작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는 어떤 방향으로 가게 될까요? 대형 게임사의 빈자리가 계속 커진다면 지스타가 앞으로 어떤 콘텐츠와 역할로 관람객을 끌어들일지도 중요한 과제로 남습니다.
해외 게임쇼로 향하는 K-게임, 그리고 갈림길에 선 지스타. 국내 게임쇼의 다음 모습이 더욱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
그 와중에 삼성도 게임스컴으로!
풀스택 게이밍 경험으로 시선 집중

게임사들만 독일로 향하는 것이 아닙니다. 삼성전자도 ‘게임스컴 2026’ 참가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게임스컴에서 ‘#PlaySamsung’을 내걸고 게이밍 모니터부터 SSD, 갤럭시까지 모바일·PC·콘솔을 아우르는 게이밍 경험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특히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고성능 SSD 9100 PRO 등 다양한 게이밍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합니다. 국내 주요 게임사에 이어 삼성전자까지 게임스컴에 합류하면서, 올해 글로벌 게임 시장의 시선은 더욱 독일 쾰른으로 향하는 모습입니다. 게임사부터 하드웨어 기업까지 게임스컴으로 모이는 지금, 국내 게임쇼의 향후 방향에도 더욱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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