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트뮤입니다.

이번 주 IT 업계는

애플의 슬림형 ‘아이폰 에어’ 2세대 강행 소식부터,

첫 폴더블폰의 이름을 둘러싼

‘아이폰 울트라’ 전략 변화,

그리고 이에 대응하는 삼성의

갤럭시 Z 와이드 폴드까지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구도가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방송 장비를 대체할 수준의

갤럭시 S26 울트라 카메라 혁신까지 더해지며

단순한 기기를 넘어 콘텐츠 제작과

소비 방식까지 바꾸는

기술 진화의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아트뮤가 한눈에 정리해드리는

이번 주 주요 IT 이슈를 함께 살펴보시죠!

“한 번 더 기회를”…

애플, 슬림형 ‘아이폰 에어2’ 출시한다?

이미지 출처. 애플 공식 홈페이지

최근 판매 부진을 겪으며

생산 중단설까지 돌았던 슬림형 모델

‘아이폰 에어’가 2세대 모델로

재탄생할 전망입니다.

애플은 초기 성과와 관계없이

최소 2세대까지는 라인업을 유지할 계획이며,

기존 단점으로 지적된 단일 카메라를

듀얼 카메라로 업그레이드하고

4800만 화소 렌즈와 A20 칩을 탑재해

성능을 보강할 예정입니다.

또한 무게를 줄이면서도 배터리 용량을 키우고

냉각 시스템을 개선해 슬림형 스마트폰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첫 폴더블폰,

이름은 ‘폴드’ 아닌 ‘아이폰 울트라’?

이미지 출처. 아이폰 틱커

애플의 첫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이

‘아이폰 폴드’가 아닌 ‘아이폰 울트라’ 라는 명칭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워치나 M 시리즈 칩셋 등

최상위 라인업에 부여되던 ‘울트라’ 브랜딩을 계승해

제품의 프리미엄 가치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입니다.

최근 공개된 예상 렌더링과 영상에 따르면,

아이폰 울트라는 약 7.8인치의 내부 디스플레이와

5.5인치 내외의 외부 디스플레이를 갖춘

가로형(북타입) 폴더블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기기를 접었을 때나 펼쳤을 때 모두 사용 가능한

전면 카메라와 후면 듀얼 렌즈 구성을 갖췄으며,

현재 7월 양산을 목표로 시험 생산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르면 올해 가을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와

함께 공개되어 폴더블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삼성의 투트랙 전략,

‘Z폴드8’과 ‘Z와이드 폴드’

무엇이 다른가?

이미지 출처.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올여름 차세대 폴더블 라인업을

‘안정형 업그레이드’인 갤럭시 Z폴드8과

‘혁신적 폼팩터’인 갤럭시 Z 와이드 폴드로

이원화하여 공략할 예정입니다.

메인 모델인 Z폴드8은 2억 화소 메인 카메라와

5,000만 화소 초광각 렌즈,

그리고 5,000mAh로 늘어난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하드웨어 완성도를 정점으로 끌어올립니다.

특히 ‘레이저 드릴링’이라는

새로운 금속 플레이트 기술을 도입해

폴더블폰의 고질적 문제인 화면 주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새롭게 등장할 ‘와이드’ 모델은

기존 폴드 시리즈보다 가로 폭을 넓혀

시원한 개방감을 제공하며,

파생 제품 이상의 전략적 가치를 지닌 채

애플의 폴더블 진출에 대응하는

선제적 카드가 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갤럭시 Z 와이드 폴드, 4:3 화면비

‘와이드’한 매력으로 승부

이미지 출처. 샘모바일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갤럭시 Z 와이드 폴드’의 가장 큰 특징은

4:3이라는 새로운 화면 비율의 채택입니다.

유출된 펌웨어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 모델은 기존 갤럭시 Z폴드 시리즈의

정방형 비율에서 벗어나 가로 폭이

더 넓어진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이는 동영상 시청이나 웹 브라우징 시

태블릿에 가까운 몰입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분할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 환경에서

압도적인 실용성을 발휘합니다.

특히 이러한 화면 구성은 애플이 준비 중인

폴더블 제품과 유사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

경쟁사 고객층을 흡수하려는

삼성의 전략적 의도가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17 기반의 원 UI 9 탑재가

유력시되는 가운데, 폴더블폰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숨소리까지 8K로?

갤럭시 S26 울트라가 만든 중계 혁명

이미지 출처.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6 SLS 스케이트보딩 대회의 메인 중계 장비로

활약하며 모바일 카메라 기술의 정점을 증명했습니다.

수억 원을 호가하는 거대한 방송용 카메라조차

접근하기 어려운 경기장의 좁은 렛지(Ledge)나

바닥 구조물 사이에 배치된 갤럭시 S26 울트라는

선수들의 역동적인 보드 플립과 거친 숨소리까지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시리즈 최초의 8K 고화질 녹화와 어떤 각도에서도

수평을 칼같이 유지하는 ‘수평 고정 슈퍼스테디’ 기능은

스마트폰이 전문가급 방송 장비를

완벽히 대체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보조 장비의 개념을 넘어,

팬들에게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초밀착 앵글과

실시간 슬로 모션 리플레이를 제공함으로써

스포츠 시청 경험의 혁신을 이끌어냈다는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